＃7500 (여,40대,응암3동)는 2월 27일) 증상(발열 38℃, 인후통, 근육통) 발현되어 3월 9일 12시30분경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사하였고 3월 9일 양성 판정(인지보건소 : 서대문구 보건소) 받았으며 23시40분경 서남병원으로 이송

※ 동거인(아들) - 검사결과 (3.8 / 음성)

은평13번째 확진자 (여,60대,역촌동)는 2월 29일 증상(인후통) 발현되었고 3월 9일 돌봄 아동 모친이 양성 판정 받아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사하였고3월 10일 양성판정 (인지보건소 : 서대문구보건소) 받았으며 13시경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 남편, 딸 – 동일 주소지 거주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 완료하였으며 이동 동선에 대하여는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바로 알려준다

은평구민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는 등 타인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 인터넷, SNS로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로 개인위생 수칙을 늘 지키는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함께 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로써 은평구 확진자는 13명이며 자가 격리자는 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