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교통안전 범국민적 관심 제고 및 공감대 형성 기여

서울 은평경찰서(서장 총경 이원준)는 이원준 경찰서장이 3월 30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릴레이로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원준 서장은 지난주 이창식 은평소방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은평경찰서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 SNS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