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지정 이후 3년차 사업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운영

은평구립도서관(관장 권영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평생학습관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 평생교육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는 4월부터 시작되며 ▲책놀이지도사 3급 자격증 과정 (4월~6월)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독서토론 (4월~6월) ▲어르신들을 위한 인생회고 자서전 쓰기 (4월~6월) ▲생각톡톡 독서논술 (6월~8월) ▲NIE와 창의력 글쓰기 (8월~10월) 등 총 5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학습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4월 초부터 진행되는 책놀이지도사 3급 자격증 과정과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이영현 강사(동화구연지도사 1급)가 진행한다. 그림책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4월 4일부터 시작되는 책놀이지도사 3급 자격증 과정은 관련 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8월까지 계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plib.or.kr)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385-1671, 내선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문의 :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 02-385-1671 (내선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