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보건소 모자건강센터 방문 
은평구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 아시아 3개국(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모자보건 관련 공무원 19명이 자국의 모자보건 사업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29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지원하는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 모자보건사업 관계자 연수」프로그램의 한 일환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3개국 연수생들은 은평구보건소를 방문하여 한국 보건소 사업 및 가족보건사업에 대해 인력, 서비스내용, 보건의료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은평구보건소의 사업운영방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또한 모자건강센터를 견학하며 모자보건서비스 운영체계를 이해하였다. 은평구보건소 모자건강센터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서비스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 될 수 있도록 지난해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용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보건소를 이용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은평구 관계자는 “3개국 연수생들이 이번 은평구보건소 방문에서 한국의 발전된 모자보건 서비스 체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지식 공유를 통해 자국의 모자보건사업 운영 방법 개선 및 향후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