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도서로 나누는 청소년 사랑

지난 11월 28일 응암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병태)에서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25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도서 나눔 행사”를 개최 했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올바른 생각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주기 위하여 진행한 행사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꼬마참새 리차드: 아프리카 원정대’를 감상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치킨 등을 나누어 먹고, 영화 상영을 마친 후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희망도서 2~3권씩 선물하였다. 남은 도서는 지역아동센터 열린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응암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박병태 회장은 “도서 나눔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독서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눔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다음 달 연말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및 금주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