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8 오전 9:23:00 | 최종수정 2017-12-08 09:23
관내 7개 어린이집 아이들이 모은 저금통으로 이웃돕기 성금 은평구 갈현2동에서는 지난 4일,『사랑의 돼지저금통 나눔 행사』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사랑의 손길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갈현2동 내의 꿈동산·베베숲·새싹·아기별·은혜·자연숲·햇빛 등 총 7개의 어린이집 아이들이 지난 5월부터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이 모였다. 모인 저금통의 금액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담당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원아들이 나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현2동 편태범 동장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라며 “어려서부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