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응암1동, 체계적 지원 시스템 마련 및 긴급위기가구 지원에 최적화 8개동 선정하여 우수사례 공유 은평구)는 지난 12월 7일 은평홀(은평구청 5층)에서 8개 동(녹번동,불광1동,갈현1동,갈현2동,응암1동,응암2동,응암3동,진관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2017.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1일 사회보장급여법이 시행됨에 따라 동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 지역의제 발굴 관련 사업 운영 등 동 단위에서 지역사회 민관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16개동에서 총 255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동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총 16명)에 대하여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표창 수여 후, 각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에 대하여 8개 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심사 결과, 대상(응암1동), 최우수상(응암2동 · 진관동), 우수상(갈현1동 · 갈현2동), 장려상(녹번동 · 불광1동 · 응암3동)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을 받은 응암1동 주민센터는 위원 운영 사업체의 다양한 지원, 한부모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체계적 지원 시스템이 마련하였다, 올 한해 25개의 긴급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하였으며 응암1동 대규모반찬지원사업 “위기가구 밥만 먹지마오” 사업을 진행하여 822회를 제공하였다. 응암1동 특화사업 청기와(청소년이여 기회다 와라) 진로도우미 사업은 지역사업체와 연계하여 1인 청소년가구, 저소득 가구 등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자원 발굴 및 연계로 민간의 참여를 끌어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형성되었으며, 어르신, 아동, 청소년, 한부모,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및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여 은평구 전역을 따뜻한 마을로 이끌고 있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이번에 발표된 우수사례 전파와 공유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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