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다양한 단체 후원 주민 참여
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유승)는 지난 12월 8일 불우이웃돕기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제4회 거북마을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구산동주민센터(지층,1,2층)에서 성황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14년 10월 시작한 일일찻집 행사는 금년이 네 번째로 구산동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금번 행사에 관내 선진운수, 수국사, 새마을금고, 신협, 직능단체, 자치회관 수강생, 어린이집 등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행사당일 7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였다.
이날 일일찻집을 찾은 주민은 “추운날씨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고 따뜻한 겨울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자치회관 수강생 작품전시회와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기증받은 의류, 수세미, 마스크팩, 악세사리 등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 행사 수익금(5,098,580원) 전액은 구산동 관내 복지시설 및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발굴 선정하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금 및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유승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복지기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하겠으며 앞으로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구산마을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