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착공, 2018년 10월 개관 예정
다문화, 한부모, 맞벌이 가족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은평구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형태에 따라 적절한 가족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기공식”을 오는 12월 22일 오후2시 개최한다.
행사는 내빈축사, 경과보고,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의 국회의원과 시 ‧ 구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가족통합지원센터는 녹번동 86-157에 대지면적 417㎡,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732.23㎡의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교육장, 육아정보나눔터, 2층에는 교육실 3층에는 상담실, 언어치료실, 요리실로 다목적복합 문화공간을 갖춘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가족통합지원센터는 취약‧위기가족, 다문화, 한부모, 맞벌이 가족 등 모든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돌봄사업 등 다양한 가족통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임차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임차료 및 월임대료 증가에 따른 재정상 부담과 사무실, 교육실 분리로 인한 시설이용자의 불편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은평구는 2016년 l월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 작년 5월 설계공모를 통하여 복합문화공간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갖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올해 9월 설계용역준공을 마쳤으며, 12월 착공하여 2018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으로 다양화 되고 있는 가족형태 증가에 따른 구민들의 욕구에 적극 대응하여 가족 내 갈등,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가정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