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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8일간 일정으로 열려
기사입력 2018-02-21 오전 10:12:00 | 최종수정 2018-02-21 10:12        


소심향부의장, 각종 사업들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야

2017년도 4/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한 은평구의회 제254회 임시회가 지난 2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 소심향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과 설렘으로 맞이한 새해에 온 국민의 기대 속에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아 시작하는 올해의 첫 임시회”라고 밝히고 지난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동료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심향부의장은 이어 지난해 새 정부의 출범, 불안한 안보 등 국내외 정세가 다변화 하고 해를 넘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연이은 화재사고 계속되는 여진피해로 여전히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라고 강조하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본연에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소심향 부의장은 또 지금의 어려움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새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은평구의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어떤 일이든 시작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시작이란 말은 언제나 새로운 마음자세와 노력을 의미하고 올바른 시작은 이미 반을 성취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와 관련하여서도 소심향부의장은 이번 제254회 임시회는 총 8일간의 일정으로 2017년도 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인 만큼 주요 시책과 각종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봐 당라고 당부했다.

소부의장은 또 우리는 새해의 출발인 동시에 제7대 은평구의회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있다고 말하고 제7대 은평구의회를 시작하면서 품었던 새로운 희망과 도전이 온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은평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하고 2017년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조수학의원은 선출하기도 했다.

제1차 본회의를 마친 은평구의회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관광숙박업 등록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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