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2 오후 3:07:00 | 최종수정 2018-03-02 15:07
-제7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 은평구의회(의장 성흠제)는 지난 26일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총 4명으로 조수학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양대석 공인회계사 김세택, 조강현 세무사가 위원으로 선임됐다.결산검사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2017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채무 등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성흠제 의장은 "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지출의 적정성과 예산낭비의 요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조수학 의원은 "제7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꼼꼼히 짚어보며 대안도 함께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8대 의회가 구성되어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편성을 심의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