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제255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시설 현장 방문
은평구의회(의장 성흠제)는 제255회 임시회 회기기간(3.19~3.23)중 상임위원회별로 1/4분기 주요업무 현장보고와 관련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규배)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구립 대조노인복지관, 은평 마을 속 학교, 세계문화 체험카페를 각각 방문하여 시설운영과 사업진행 등 주요상황을 보고받고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올해 2월 28일 개관한 구립 대조노인복지관을 찾아 관장으로부터 복지관 현황과 세부 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복지시설 현장을 돌며 시설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시설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규배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파발 환승센터 유휴공간에 올 3월에 개관한 세계문화 체험카페는 외국인주민을 통해 여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의식주 등의 세계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의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공동육아 교실 등을 운영한다. 카페를 둘러 본 의원들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은평 마을 속 학교를 찾은 의원들은 시설을 둘러 본 뒤 앞으로의 은평구 마을-학교 연계사업 ‘마을 속 학교’에 대한 질의답변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의회 의원들은 관계자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콘텐츠사업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적극적으로 연계해 마을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마을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