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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건설위원회 -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 조성사업 현장, 은평청년 새싹공간 방문
기사입력 2018-03-24 오전 11:13:00 | 최종수정 2018-03-24 11:13        


은평구의회(의장 성흠제)는 제255회 임시회 회기기간(3.19~3.23)중 상임위원회별로 1/4분기 주요업무 현장보고와 관련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등 활발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문근식)는 3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 조성사업 현장과 은평청년새싹공간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보고와 지역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올 6월에 개통예정인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 공사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방문 전부터 큰 기대감을 가졌다.

46년간 단절됐던 봉산과 앵봉산을 연결하는 조성사업으로, 서울시 외곽 환상 녹지축을 연결, Green-network 구축 및 동물이동 통로 확보는 물론 서울둘레길과 은평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산책로를 신설 및 재정비하여 주변에 정자, 의자 등 휴게쉼터를 설치해 공원 이용의 편리함과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의원들은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가 은평구를 넘어 서울의 명소로 각광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곧 진행될 spc상판의 거치 작업시 왕복 6차선인 서오릉로 차량 이동이 문제되지 않도록 야간에 작업하도록 하고 교통체증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주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은평청년 새싹공간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초기단계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설계 지원과 함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곳이다.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양극화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인식하고 청년이 스스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의 장 조성 및 청년의 경제·사회·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원들은 동감하였다. 문근식 위원장은 “새싹공간이 청년들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은평구의회는 구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은평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소통, 의원 간 소통 등 여러 측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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