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25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오피니언
 
전체보기
의회
정치
선거
뉴스 홈 정치 의회 기사목록
 
서울시민, 지방 집 구매위한 주택대출 비중 급증
기사입력 2018-04-17 오전 8:32:00 | 최종수정 2018-04-17 08:32        


부동산 투자 인기 지방에 대출활용 경향 두드러져

강병원 의원 “특정 지역이 아닌 실구매자의 움직임 포착하는 부동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서울 시민이 비서울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병원 국회의원(서울 은평을, 더불어민주당)은 금융감독원에서 제출 받은 ‘시중은행 차주의 거주지별 주택담보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민이 전국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받은 비율(건수 기준)은 2013년 12.8%에서 지난해 말 28.5%로 두 배 이상 커졌다.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2조9,437억원에서 3조3,025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대출 금액이나 건수 기준으로나 지난 4년간 서울 시민이 비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곳은 경기도였다.

건수 기준으로 서울 시민이 경기도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비율은 2013년 72.3%에서 2014년 72.6%, 2015년 73.6%, 2016년 75.8%, 2017년 77.7%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위는 줄곧 인천이 차지했다.

서울 시민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지역은 부동산 개발 호재가 있었던 지역으로 유추된다. 금액 기준으로 연도별로 3위를 차지한 지역들이 이에 해당한다. 2013년 충남, 2014년 세종, 2015년 부산, 2016년 강원, 2017년 부산이 해당지역이다.

2013~2014년 충남·세종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이뤄진 것은 정부청사 이전 영향, 2015년 부산 지역의 대출금이 많았던 건 해운대 엘시티 더샵 등 신규 분양과 공기업 이전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강원도 역시 2016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로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다.

강 의원은 “서울이 아닌 서울사람 특정 지역이 아닌 실구매자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삼성 노조와해 컨트롤타워는 삼성 미전실!
강병원 의원,‘노동인권교육 제도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의회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지방공공기관 319곳 정치활동 제한 내규 운영
기노만의원 구정질문
정병호의원 구정질문
강병원의원, 유별난 엄마 아니에요”
은평구의회 구정질문
유먕란의원 구정질문
권순선의원 구정질문
은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주간 인기뉴스
무장애 숲길을 아이와 함께… 은평구, ‘유아차 데이’ 개최
무장애 숲길을 아이와 함께… 은..
은평구, 민선9기 공약정책 공론..
은평구,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에..
은평구, 정신건강의 날 맞아 ‘..
은평구, 중장년 무료 경제교육 ..
 
인기 포토뉴스
SNS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맛집..
수색동, 우리들새마을금고와 ..
늘어난 집콕 생활, 팟캐스트‘..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은평구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명:21은평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52255ㅣ 등록일 2019년04월08일 | 발행.편집인: 장경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경근 ㅣ주소: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 7길 33 101호 TEL . 02-2285-0691 | FAX 02-356-5622 
Copyright(c)2026 21은평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