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 특화가로조성, 간선변 규모있는 개발유도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회복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등) 정비 및 관리방안 마련
은평구는 응암동 577번지 일대(응암오거리) 응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재정비)변경 수립(안)에 대하여 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폭넓은 의견청취를 위해 2018년 4월 19일부터 14일간 주민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6년 8월에 착수하여 그동안 주민설문조사 및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T/F팀 회의(4회)개최, 마을계획단 활동주민 의견수렴, 서울시 시․구합동보고회 및 최종보고회(내부), 의견수렴 과정 등을 통하여 재정비 변경(안)을 마련하였다.
금번 지구단위계획재정비 시 개선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2007년 3월 지구단위계획수립 이후 시행이 저조했던 간선변 공동개발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방안 마련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응암로 13길을 특화가로구간을 설정하여 전신주 지중화 사업 및 간판개선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특화가로구간 내 개발 시 건폐율 완화로 인한 개발촉진 및 응암오거리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여 상권촉진 및 지구중심 기능이 회복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업지역의 적정 규모 있는 개발이 되도록 최소개발규모를 설정(150㎡이상)하여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해지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등)에 대하여는 집행가능 여부 등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실성 있는 재정비 계획(안)이 되도록 하였다.
지구단위계획 재재정비(안)에 대해 주민공람 이후 은평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한 후 금년 06월 중 서울시에 결정 요청하여 하반기 중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도록 할 예정이다.
응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변경(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도시계획과(☎02-351-7412)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는 “응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하여 응암오거리 일대가 민간개발 촉진과 근린상업지역에 맞는 상권형성 및 활성화로 살기 좋고 활기 넘치는 은평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