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도 배우고, 요리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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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은평구청에서 주관하는 구립도서관 생활인문학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초등 고학년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냠냠 인문학 서당”을 진행한다.
“냠냠 인문학 서당”은 어린이의 시각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고려시대 역사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조선의 문필가 추사 김정희의 서간문, 조선시대 소설 춘향가와 양반전, 궁중문학 한중록 등을 읽고 글 속에 녹아있는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에 대해 배워본다.
고전 강독 후에는 각 작품에 관련된 음식들인 화전과 꽃차, 쑥떡, 김치, 앵두화채, 궁중떡볶이, 탕평채 등을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며 작품 속에 반영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냠냠 인문학 서당”을 통해 온고지신의 가치와 조상들의 지혜를 깨우치고, 삶의 이치를 깨달을 뿐만 아니라 요리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안내와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
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