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지원(주최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주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의 영화관’을 오는 6월 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모의 영화관’은 부모들의 영화 읽기 능력을 함양하고 이를 자녀와의 교육적 목적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법을 제시하는 강좌이다. <주노>, <케빈에 대하여>, <앨버트 놉스>, <우리들> 총 4편의 영화를 감상한 뒤 양육에서 주요하게 고민해야 하는 주제를 이들 영화를 통해 살펴보고 함께 비평 능력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엄마의 영화관’, ‘청소년을 위한 추천영화 77편’의 저서와 다수의 영화 칼럼 연재 경력을 가진 강안 강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부모를 위한 영화 등을 소개하며 영화 감상 토론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은평뉴타운도서관은 또한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제2회 은평뉴타운 실버영화제, 가족영화의 제작부터 상영까지를 체험해볼 수 있는 ‘우리가족 영화 만들기’, 놀이 체험을 통한 미디어 인권교육인 ‘미디어랑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안내는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www.en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미디어사업팀 (02-6341-6400 내선8번)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