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처에 선정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 신나는 예술여행’의 순회처로 선정되었다.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우수 예술단체가 지역의 문화기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공연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 향유 혜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오는 5월 27일 18시 30분부터 토우작업실 소소와 함께 우리나라의 각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재미난 전래 동화를 징, 장구, 북의 신명나는 장단에 맞춰 공연하는 인형극 “토우와 인형극으로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지로 만든 의상을 입힌 다양한 전래 동화의 주인공과 우리나라의 왕과 왕비를 토우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와 토우목걸이 브로치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이번 “토우와 인형극으로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전설”은 전시와 체험, 인형극이 결합된 복합 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옛 이야기의 가치를 알리고, 오감자극을 통해 창의력 신장에 도움을 주며 어른들에게는 우리 악기와 우리 이야기의 흥겨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