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에서 다채로운 악기를 활용한 “자연 속 작은 음악회” 개최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은평구청에서 주관하는 ‘2018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공원에서 “자연 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자연 속 작은 음악회”는 6월 2일 11시에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앞 생태공원에서 펼쳐지며, 은평구에 거주 중인 주부들로 구성된 악단 해바라기의 연주로 이뤄진다. 해바라기라는 팀명은 악단이 사용하는 악기인 해금, 바이올린, 기타의 앞머리에서 유래되었으며 이외에도 하모니카, 멜로디언, 피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악기들을 함께 연주하여 앙상블을 이뤄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아리랑, 여행을 떠나요, 풍선, 서른 즈음에, 동요 메들리와 같이 흥겨운 음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 작은 음악회”에서 생태적, 환경적으로 가치가 높은 생태공원의 싱그러움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주제 특화도서관인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