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45명 선발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구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행정업무의 경험과 학비 및 용돈 마련을 위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우선선발 14명과 일반선발 31명으로 총 45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6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은평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거나 접수시작 이전일 은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본인들이 응모 시 선택한 학습지도․복지․보건․행정 등 4개 분야에 따라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박물관 등으로 배치되어 구정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를 체험하는 등 사회경험을 쌓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보수는 간식비 포함 1일 42,650원이다.
한편 소외계층을 배려한 열린 채용실현으로 저소득‧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문화가정) 및 3개월 이상 무료학습지도 자원봉사활동 대학생들에게는 일정부분 우선선발 대상의 기회를 준다.
신청방법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인터넷 접수를 하며 선발결과는 6월 25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구정업무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봉사의 기쁨을 깨닫는 체험을 통해 은평구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