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분야 전문지식 보유구민, 재난·안전관련 회원 중 역량 있는 주민 누구나
내달 3일까지 모집 기간…내년 12월까지 안전보안관 활동에 나서
은평구는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을「서울시 안전보안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모집한다.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생활주변 위험요인 신고 등 예방과 점검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 근절하여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어가는「서울시 안전보안관」의 모집 기간 8월 3일까지이다.
모집 자격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이 가능한 주민으로 재난안전 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구민, 재난 및 안전관련 단체 회원 중 예방활동 역량이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은평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된「서울시 안전보안관」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인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 신고․점검, 안전 위해요인 발굴․제보, 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의 안전 활동을 내년 12월까지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