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는 지난 17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마무리 원 구성을 위한 투표에 들어갔다.
이날 투표에서 운영위원장으로는 기노만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나순애 의원을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정은영 의원, 부위원장에 신윤경 의원을 재무건설위원장에 정남형 의원, 부위원장에 강용운 의원을 선출하여 원구성을 마무리 하였으며 이에 민선 7기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제8대 은평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구민을 위한 열정적인 봉사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이날 상임위원장 선출에도 은평구의회는 문제가 발생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구의원들이 자신들의 당에 단 한 석의 상임위원장을 배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불만으로 자유한국당 소속 구의원 4명이 전원 퇴장하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