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계절별 맞춤형 방문물품 전달 계획 밝혀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는 오는 8월부터 역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돌봄 이웃을 위한 시원 하계(夏季), 모두 온(溫) 역촌」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역촌동주민센터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발굴과 연계하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플래너 26명이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 중 250세대를 선정하여 가정방문 시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절과 어울리는 맞춤형 방문물품을 전달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111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 날씨로 하절기에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대용 선풍기, 전자모기향, 물파스, 제습제 등을 전달하고, 추석에는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제수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용 이불 및 전기매트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길성 역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찾아내고 실생활에 도움을 바로 줄 수 있는 맞춤형 방문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기훈 역촌동장은 “우리동은 복지플래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통․반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적기 지원으로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복지소외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더불어 잘 사는 복지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