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로도우미 사업’ 실시
은평구 응암1동(동장 박석근)주민센터에서는 지난 7월 20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2018. 여름방학 청소년 진로도우미 사업이 시작되었다.
청소년 진로도우미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동차 대리점, 커피 전문점, 음식점, 미용실, 어린이집과 같은 현장에서 직업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체험하는 활동이다. 금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을 제출받아 사업체를 발굴하여 맞춤형으로 연계를 하였다.
관내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의한 8개 사업체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사업체 대표가 정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1일 4시간씩 10일 동안 진행되는데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에 직업체험 중인 학생은 “제가 원래 아이들은 좋아해서 아동 관련한 직업을 희망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체험 활동을 하게 되어서 꿈만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옥수 위원장은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진로도우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동의해주시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서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솔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