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음식과 연극 공연도 선보여
구산동(동장 김소영) 세움 어린이집(원장 류미라야) 원아 40명과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유승)는 칠월칠석을 맞이하여 칠월칠석의 유래인 견우와 직녀 연극을 함께 공연하고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오이김치와 호박전을 구산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세움 어린이집 원장은 “비록 삐뚤게 생긴 오이김치와 호박전이지만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들어 정성이 가득 든 음식을 무더위에 힘들어하시는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며 “이런 작은 마음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유승 위원장은 “귀여운 아이들이 마음씨까지 착하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날 각박해져 가는 세상을 사는 우리 어른들에게 큰 교훈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