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관장 김종철)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청년시인, 윤동주를 말하다’는 제목으로 시인 윤동주에 대한 3번의 특강을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강연은 9월 6일 목요일에 진행되며 ‘윤동주의 삶’이라는 주제로 「윤동주 평전」의 저자 송우혜 작가가 윤동주의 일생, 주변 인물과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강의를 한다.
두 번째 강연은 9월 11일 화요일에 진행되며 ‘윤동주의 작품’을 주제로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저자인 숙명여자대학교 김응교 교수가 민족시인 윤동주의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고 시대적 배경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강연은 9월 20일 목요일에 진행되며 ‘윤동주와 평양 숭실중학교’를 주제로 시인의 숭실중학교 재학 시절 모습과 당대 시대상을 「윤동주 시인과 함께」 편저자인 숭실고등학교 조영환 선생님에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서의 달에 진행하는 ‘청년시인, 윤동주를 말하다’는 지역주민의 시문학 분야 도서에 대한 흥미와 독서습관을 증진 시키고 지역의 문인인 윤동주 시인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라고 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독서의달 문화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slib.or.kr)를 참조하거나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307-6701~2, 내선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