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적용, 민‧관‧경 공동체 치안추진
서울서부경찰서(총경 최병부)는 지난 4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은평구 신사2동 200~237번지 일대에 작년부터 은평구청 주거재생과가 추진하고 있던 주거 재생 사업에 지역 공간 범죄 분석을 통한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협업 체계를 구축하였다.
더불어 民⋅官⋅警 협업체계는 ‘안심마을 人, 안심마을 IN‘라는 슬로건 아래 신사동 200번지 일대 주민 모두가 주거재생사업에 참여하여 안심 마을을 만들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경찰서는 5월 10일 오전 11시 지역 주민(15명)이 참석하는 주민회의에 참석하여 전문가, 지자체와 방범시설 반사경⋅가스배관덮개를 이용한 침입절도 예방 설계와 담장 허물기를 통한 가시권 확보 등을 협의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1회 이상 주민, 서부경찰서, 지자체와 야간에 신사동 200번지 인근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지에 대한 문제점을 현장에서 해소하고 있다.
오는 5월 29일) 民⋅官⋅警 신사동 200번지 인근 합동점검 시 환경개선 부분에서 CCTV 위치, 보안등 조도, 반사경 등의 방범용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신사동 일대 비행청소년 사전 범죄예방을 위하여 청소년 자율방범대(숭실고등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CPTED 내용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견고한 범죄예방설계 협업 체계 구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안심마을 人⋅안심마을 IN’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