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옥의장, 8대 의회에 거는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성실하게 소임 다하자
올 6월 치러진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이후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임시회 이후 처음으로 은평구의회 제 258회 임시회가 지난 28일 8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열린 제 258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이연옥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여름은 제8대 의회와 민선 7기 집행부가 새롭게 시작된 만큼 여러분 모두 바쁘게 보내셨으리라고 생각된다”고 말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애쓰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번 태풍‘솔릭’에 대비하여 구민의 안전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연옥의장은 이어 지난 15일은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을 함께 되돌아 보는 뜻깊은 날이었다고 밝히고 우리 모두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숭고한 정신을 끊임없이 되새겨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는 마음으로 초심의 정치를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연옥의장은 이어 지난 7월 제8대 은평구의희 의장단이 선출되고 개최되는 첫 임시회라고 밝히고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어제 우리 은평구의회 의원들은 의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하나 된 마음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자 현충원 참배를 다녀왔다며 우리 8대 의회에 거는 구민들의 큰 기대에 부응하고 성실하게 소임을 다해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의장은 이번 제258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처리 외에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구정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8대 의회의 첫 걸음을 내딛는 회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구정 업무추진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의장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집행부에서는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에서 소외된 주민들은 없는지 지역 곳곳을 살펴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진 제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에 나선 기노만의원은 의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집행부에 대한 경제와 감시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진 5분 발언에 나선 초선의 자유한국당 양기열의원은 올해부터 해외연수를 폐지하고 본 경비를 은평구의회 직속 나눔 복지재단 신설하자며 해외연수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오덕수의원은 근린공원이 신사1동에는 단 한군데도 없다며 신사1동에 근린공원을 설치하라 촉구하기도 했다.
제1차 본회의를 마친 은평구의회는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본회의를 휴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