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체험행사, 마리오네트와 음악 공연, 어린이자료실 특별 전시 등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개관 9주년을 맞아 개관 기념행사 ‘쉼’을 진행한다.
응암정보도서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능나눔 봉사단과 함께하는 이번 개관 기념행사는 ‘노닐다’, ‘공감하다’, ‘마주보다’ 이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 번째, ‘노닐다’에서는 다양한 부스 체험행사를 접할 수 있다. ‘이야기주머니’와 더불어 숭실고등학교 생명과학동아리 ‘BIS', 충암고등학교 항공동아리 'P.E Air’ 등 응암정보도서관에서 재능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탱탱볼 만들기,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등 과학의 원리부터 재미있는 놀이와 2018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활동까지 놓칠 수 없는 체험활동이 계속된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장터 및 도서 교환도 놓칠 수 없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두 번째, ‘공감하다’에서는 꼭두각시 인형극 마리오네트 공연에 이어서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익숙하고 편안한 클래식 음악 연주와 아빠놀이교실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말 그대로 ‘쉼’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 세 번째, ‘마주보다’는 특별 전시 프로그램이다. 응암정보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상반기 대출 베스트 20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림책 20권을 빅북으로 만날 수 있는 ‘거인이 두고 간 책’, 표지부터 흥미로운 그림책 『고릴라 코딱지』의 원화 전시 등이 진행된다. 이는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함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응암정보도서관과 함께 어우러져온 지난 9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모두의 일상에 잠시나마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개관 9주년 기념행사 ‘쉼’은 9월 15일 토요일 10시 30분, 응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alib.or.kr)를 참고하거나 응암정보도서관(308-2320~1, 내선1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