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명절선물 ‘배달’
2018년 추석을 앞두고 강병원 국회의원(서울 은평을, 더불어민주당)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마정욱)와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2018년 행복가득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19일 양일간 독거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안부확인은 물론 명절 선물을 전달 하는 것으로 총 225명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 김 선물 세트와 갓 담근 김치를 은평어르신돌봄센터와 함께 배달했다. 김 선물 세트는 한국전력공사 서대문·은평지사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함께 어르신 댁을 방문한 강병원 국회의원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고령자 인구가 가장 많은 자치구인 우리 은평구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물을 배달했다”며 “고령화 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은평구부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지원하고 복지대책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서울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은평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고령자 인구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로 7만5000명을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은평구 내 고령자 중 독거노인의 수는 약 1만8000명으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