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지난 5월 25일 불광천에서 팔당댐 붕괴를 가정한 불광천 주변 주민대피 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불광천 범람대비 모의훈련은 서부경찰서,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동 주민센터 수방요원, 지역 주민 그리고 안전감시단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여 불광천 진출입로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한 채 실시하였다.
재난 예․경보시스템 경보 방송 및 문자전광판 반복 표출, 산책로 이용 주민의 신속한 대피, 미처 대피하지 못한 임산부와 노약자 긴급구조 및 후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불광천 범람시 주민대피 훈련과 연계하여 직원 및 안전감시단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시 저지대 침수주택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수기의 작동요령을 안내하고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하여 침수피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하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능력을 키우는 모의 훈련 등을 실시 할 필요성이 있다” 라며 “훈련에 참가한 지역주민, 안전감시단 등에게 유사시 이번 훈련처럼 신속한 대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