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회 공모전 개최, 금년 시상 작품 누적 100편 넘어
은평구는 「제9회 은평 영상 공모전」(캐치프레이즈 : 은밀하게 평범하게)의 마지막 심사인 주민참여공개심사 및 시상식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 결과, 총3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4편을 선정하였다. 그 중 상위 6편의 작품은 주민참여공개심사 평가단 100여명의 점수를 반영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제9회 은평 영상 공모전의 ‘대상’은 은평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각자의 삶의 발자취를 담은 <은평, 나의고향, 나의청춘> 팀이 수상하였으며, 대상을 비롯한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2편 등 총 14편의 작품 수상자에게 상금 51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단 ‘꾸마달’의 축하 댄스공연과 함께 윤덕현 심사위원장의 진행으로 공모전 수상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을 소개하고 제작 에피소드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경 구청장은 “매년 개최되는 <은평 영상 공모전>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다양한 주민들이 영상으로 소통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은 은평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 IPTV 및 부서별 사전 행사 등 구정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