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베스트셀러 ‘아몬드’ 손원평 작가와의 만남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10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베스트셀러 ‘아몬드’ 손원평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뇌 편도체 이상으로 감정불능상태에 놓인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공감불능의 현대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한다는 것’을 주제로 손원평 작가의 작품인 ‘아몬드’를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뤄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10주년 기념 손원평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감정을 보듬을 여유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볼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또한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손원평 작가와의 만남 이외에 ‘불온한 숨’ 의 저자 박영과의 만남도 10월 1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jsplib.or.kr)를 참고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 (307-6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