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기부
은평구 불광제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관으로 10월 12일「2018년 희망나눔 행복 바자회」행사를 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우리 동 연신아트, 농민마트, 태정기업, 연서시장 상인대표, 새마을금고 연신내지점 등에서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후원금 등으로 1부 물품판매와 2부 야간 먹거리장터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바자회 물품 판매 및 체험부스에서는 우리 동 어린이집 원생들과 주민들이 바자회 물품 구매, 투호, 거미줄 놀이, 천연염색, 무료가훈 제작 행사에 참여 하여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슴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
2부 야간 먹거리장터와 무료 재능기부 문화공연(색소폰, 아코디언, 하모니카)에서는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 되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바자회를 마칠 수 있었다.
이날 특별히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연옥 구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바자회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8년 희망나눔 행복바자회」는 작년에 이어, 민·관이 협력하여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도록 장학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의행사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널리 확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 유두선위원장은 “우리 동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바자회 수익금을 장학금 지원에 활용 하겠다” 며 “이번 바자회 행사에 뜻을 모아주신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