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위원회 : 대조동 주민센터와 대조꿈나무 어린이도서관 방문
재무건설위원회 : 견인차량보관소, 사회적기업복합매장 「스토어 36.5」방문은평구
의회(의장 성흠제)는 제248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열고 행정복지위원회는 5월 26일, 재무건설위원회는 5. 29일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규배) 위원 9명은 지난 2월 건물 개보수를 마친 대조동 주민센터와, 5월 1일부터 민간위탁에 들어간 대조꿈나무 어린이도서관을 각각 방문하여 일반 현황과 주요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대조동 주민센터는 당초 민원실이 2층에 위치하여 내방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어왔으나 1층으로 이전하여 접근 및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커뮤니티 공간을 추가로 확보·개방함으로서 주민 자치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등이 확대되고 활발히 진행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주민자치예산 집행내역, 집행부 종합감사 사항, 사회적 배려자 가스안전장치 희망세대,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등과 관련한 사업보고에서 미진한 부분은 추가 답변 자료를 요청하였다.
대조꿈나무 어린이도서관은 5월 1일부터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은평지회(관장 박순선)가 수탁하여 운영 중에 있다. 박순선 관장으로부터 열람실 운영과 도서대출 등 도서관 본래 사업 외에 독서교실, 인문학 특강, 독서동아리 사업을 활성화하여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독서지도와 습관을 길러 창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는 보고를 받았다.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문근식)위원 9명은 민간위탁에서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견인차량보관업무 대행으로 전환된 은평평화공원 지하주차장 견인보관소와 사회적 기업「스토어 36.5」복합매장 등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지난해 견인차량보관 민간위탁업체에 지출된 예산은 3억4천8백만 원이다. 올해 본 사업이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3억 원의 사업비를 교부함에 따라 4천8백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해당 부서는 연말 인건비와 차량관리비 등을 정산하면 약 5천만 원 정도의 추가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하였다. 해당 사업지의 대행체제 전환은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들의 견인차량보관사업비 과다지출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로 이루어졌다.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스토어 36.5」복합매장은 최근 매출저조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매출부진 원인과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매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인근지역 재개발 사업으로 고정고객 감소로 매출이 급감하여 현재 임대료와 인건비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고하였다.
의원들은 전반적으로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사회적 기업 등이 일자리 창출과 이익의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인만큼 판로대책을 강구해서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최근 은평 롯데몰 2층에 개점한 사회적 기업 2호점 방문 일정을 끝으로 위원회별 현장 행정사무 감사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