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후속모임으로 인문학 탐방 진행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마지막 모임이 개최된다.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통해 지역 내에 인문학과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는 올해 5월부터 “자연에게 배우는 인생문답”이라는 슬로건 하에 조류와 잡초, 들꽃 자연과 생태를 매개로 자신과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마지막 모임은 10월 21일(일) 오후 1시부터 은평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삶을 돌아보는 숲 속 명상”이라는 주제로 물푸레생태교육센터 이사 정수운 숲해설가와 함께 지축동에 위치한 흥국사에서 방문하여 노고산 인근을 걸으며 올 한 해 동안의 인문학 강의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참여자들이 숨가쁘게 달려온 삶을 돌아보며 자신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 행사에 대한 참여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카페(http://cafe.naver.com/sl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