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풍천면 자매결연식 및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개최
은평구 대조동(동장 유현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익남)에서는 도․농 교류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안동시 풍천면과의 자매결연식 및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1박 2일로 안동시 풍천면에서 실시하였다.
10월 17일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조동과 안동시 풍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간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미래 지향적 관계증진을 통해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양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안동시 풍천면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문화유적지와 마, 우엉 등 특화작물을 재배하는 곳으로 앞으로 농산물직거래, 문화탐방 등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여야 된다는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번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은 새롭게 자매결연을 체결한 풍천면과의 지역간 다양한 교류와 특성을 공유하며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풍천면의 전통문화 유적지인 부용대,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탐방하고 지역특산물인 마와 우엉 재배지와 안동소주공장도 견학하는 등 풍천면의 다양한문화를 체험하였으며, 양 주민자치위원들간 화합․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친선을 도모하였다. 더불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발전방향도 모색해보는 시간도 함께하였다.
향후에도 대조동 주민자치위원회(김익남 위원장)는 “이번 자매결연 추진 및 워크숍을 계기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풍천면과의 지속적인 인적․문화적 교류확대를 추진하여 주민자치가 함께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