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을멘토 12명에도 장학증서 수여
재단법인 은평구민장학재단은 5월 31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13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상반기 은평구민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예일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서병진 이사장의 인사말씀, 김우영 구청장 격려사,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재단임원 및 참석한 내빈들이 장학생 한명 한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지난 3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장학금신청서 총 145건이 접수되었고, 「은평구민장학재단운영규정」에 의거 학업성적․재산 등을 점수화하여 선정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일반 93명, 소액 5명으로 총 98명이 선정되었다.
또한 진로지원장학생 5명과 또래봉사 기특한 장학생 10명, 지정장학생 1명을 포함하여 총 114명에게 133,584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2016년도에 활동한 청년마을멘토 대학생 12명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한편 은평구민장학재단은 2007년 9월 12일자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은평구에서 출연한 기금의 이자수익과 구민이 정성껏 기탁한 후원금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0회에 걸쳐 총 1,659명의 학생들에게 2,13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후원금 확충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