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년에 걸친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마무리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혁신센터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주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묵) 주관으로 진행된『은평구 발달지연의심 영유아 실태조사』의 결과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실태조사는 은평구청,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2016년 9월 말부터 12월 말 까지 발달지연의심 아동의 보호자 대상 면접조사, 부모와 전문가 대상 한 집중집단면접을 거쳐 조사를 실시했다.
발표회 자리에서는 총신대학교 백은령 책임연구원이 조사결과 발표를 진행한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성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사에 참여했던 발달지연의심영유아 돌봄가족 2명과 실무자 1명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발달지연의심영유아와 그 가족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더 나아가 기관, 지역사회, 정책과 제도차원에서 제공되어야 할 지원방안을 고민할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발표회와 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신청서(http://works.do/50hc1g)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은평구의 발달장애인 실태조사는 지난 2014년에 진행된 성인기 대상 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의 학령기 대상, 2016년 진행한 영유아기까지 3개년에 걸쳐 은평구의 중증발달장애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연속 연구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