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구정질문은 불광2동 청사위치 관련한 안건입니다.
현재 30년이 넘은 노후한 불광2동청사 위치는 불광동의 가장 위쪽에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연서로의 주요 간선 도로쪽으로 나와서 복합청사를 건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불광2동 주민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비용이 수반하더라도 대로변으로 청사가 이동이 가능하다면 공공에 이익에 현저하다고 판단합니다. 향후 GTX가 개통되고나면 토지매입이나 공공용지의 활용이 지가상승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유럽의 파리, 런런등 선진도시행정은 공공시설용지 매입을 가장 우선적으로 합니다. 도시의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토지의 한정된 속성은 가격을 한없이 올리기 때문입니다.
질문드립니다.
청장님께서는 불광2동 청사 관련해서 중장기계획에 나와있는 복합청사의 신축과 더불어 주민편리성을 고려한 대로변으로 이전신축이라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검토도 생각하시는지요?
두 번째 구정질문은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에 관한 질문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민족은 일본제국주의의 치하에 여성들은 성노예 위안부로 동남아의 전쟁터에 끌려가고 남성들은 강제노역, 강제징집을 당하면서 국가와 국민이 모두가 유린당했던 참혹의 시대였습니다. 이런 치욕과 수치로부터 민족의 자존과 국가의 형태를 복원하였던 것이 독립운동가입니다.
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시초로 하는 정체성을 가지는 국가입니다. 현행 헌법에는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에 정부수립 대통령기념사에 대한민국 30년으로 명기 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 수립인 1919년부터 시작되고 올해 건국 100년이 됩니다.
우리 은평구청은 만주에서 살을 애는 영하40도 추위에서 일본에 맞서고 나라를 뒤찾고자 목숨을 다하신 항일독립투사 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교육사업과 선양사업들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마침 불광동과 녹번동에 위치한 혁신파크자리에는 과거 신흥무관학교 교장선생님이자 임시의정원 의장(현재로는 국회의장)을 역임하시고 해방이후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규운 윤기섭선생님의 거주하셨고 그 따님이신 80세 가까운 윤경자 여사님이 생존해 계십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청장님께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우리 은평구도 지속적으로 의미있게 힘을 보태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