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의장 성흠제)는 6월 7일 제24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어 권순선 의원을 위원장으로, 정병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였다.
예결특위는 6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일 동안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17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개별심사와 해당 국·과 공무원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201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액은 6천469억원, 세출액은 5천435억원, 집행액은 1천34억원이다. 2017년도 제2차 추경액은 일반회계 340억2천만원, 특별회계 18억1천만원으로 신사동공공도서관건립비, 응암동구립지역아동센터건립비, 불광동노인복지관증축비, 녹번경로당건립비,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사업비 등이 심사대상이다.
권순선(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예결특위 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방자치 예산이 늘어가고 있다. 집행되는 예산이 절차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사업비 집행 잔액 과다 발생 사유는 무엇인지, 본예산에서 편성하지 않고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사업비의 사유를 꼼꼼히 살펴 예산 누수현상을 막아 건전한 지방재정이 정립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사의지를 밝혔다.
정병호(비례대표, 자유한국당)부위원장은 “권순선 위원장을 도와 예결특위가 원만히 진행되고 동료의원들이 심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