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캠프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 운영은 관내 은평경찰서에서 지원 하며 운전면허증 취득 과정인 필기시험 강의 뿐 만아니라 교통사고 처리 시 사후 조치방법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어 교재와 해당 외국어별 교재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다문화가족 대상 운전면허교실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력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기여하고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존중받는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현재 갈현1동에는 다문화가족봉사단 25명이 마을카페 봉사, 벼룩시장 참여 등 나눔 활동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일원으로서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갈현제1동 자원봉사캠프장(전용숙)은 “일회성 위주의 다문화프로그램을 지양하고 다문화가족들의 숨겨진 재능과 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