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로‧은평‧마포서, 광화문광장서 사이버안전지킴 캠페인
서울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는 최근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웹호스팅업체 사건과 관련하여 제2의 피해를 줄이고 랜섬웨어 피해 예방수칙 등을 서울 시민대상으로 널리 알리고자 서울종로‧은평‧마포서 등 4개 경찰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맞잡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랜섬웨어 예방․개인정보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울서부‧종로‧은평‧마포경찰서는 6월 18일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IT업계의 선두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합동으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안전(랜섬웨어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관계자는 며칠 전에 발생한 Erebus(에레버스) 랜섬웨어로 인한 큰 피해를 당한 웹호스팅업체 해킹사례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랜섬웨어 사태예방에 대한 대책이 시급함을 알리는 한편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랜섬웨어, 예방이 최선책입니다’라는 홍보 메시지를 적극 전달하기 위해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퀴즈 Q&A 이벤트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랜섬웨어 5가지 예방수칙이 적힌 퀴즈 판을 특별 제작하여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히는 사람에 한하여 경품증정 및 인증 샷을 촬영한다. 이어 투호던지기 이벤트로 인터넷 사용 시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 불필요한 정보, 의심 가는 메일 및 파일등을 휴지통에 던지는 게임으로 총 3회의 깃발을 던져 2회 이상 휴지통에 넣는 사람에 한해 경품 증정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위 이벤트를 모두 통과한 당첨자에 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S 윈도우10 EDU 무료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과 절차안내 및 사은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새겨진 목걸이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이버범죄 피해유형과 예방수칙, 신고방법 등 국민들이 체감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쉬운 이해와 설명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유도했다.
서울경찰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함께한 동행, 서로서로 함께 사이버 범죄 예방해요. 라는 의미가 부각되어 많은 국민들에게 큰 관심과 시선을 받은 의미 있는 행사였다.
서울경찰청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유사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거는 물론 예방과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