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
역촌동 주민센터에서는 2019. 동 단위계획형 참여예산 사업 다문화공감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어린이 사물놀이교실’을 운영한다.
‘다문화 어린이 사물놀이교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역촌동 다문화 가족 아이들과 전통사물놀이 연주 체험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감소통 프로그램이다.
첫 시작으로 다문화 가족 초등학생 15명이 중학생 봉사단과 1:1 실습이 이어졌으며, 북채잡기, 장구 치는 자세, 휘모리장단 기초 민요 등을 배웠다.
이영복 강사는 “자신에게 배웠던 친구들이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다문화 어린이사물놀이교실 ‘다므기(흥에취하다)’의 멘토로써 활동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 친구들처럼 다문화가정의 아이들도 사물놀이를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서 훗날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기훈 역촌동장은 “은평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역촌동 다문화 어린이 사물놀이교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기쁘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정의 자녀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유년 시절의 추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