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은평‧종로‧마포서 4개 경찰서와 금융감독원,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
서울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에서는 3대 반칙행위 특별단속기간(‘17. 2. 7.∼5. 17. 100일간) 중 보이스피싱 범죄는 전국에서 총 5,833건, 567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여 서울 시민들이 더 이상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서울은평‧종로‧마포경찰서-금융감독원과 손을 맞잡고 보이스피싱․랜섬웨어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서부‧은평‧종로‧마포경찰서 경찰관들은 6월 20일12:30∼13:30까지 1시간 동안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을 찾아 금융감독원 직원과 함께 어르신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유형 및 사례를 소개하고, 사이버안전(랜섬웨어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 행사 등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감독원 직원과 경찰관이 직접 현장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실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피해 발생 시 경찰신고절차 및 대처방안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하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경찰-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가 끊이지 않은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게 위해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강의시작 전 퀴즈 Q&A 이벤트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랜섬웨어 5가지 예방수칙이 적힌 퀴즈 판을 특별 제작하여 어르신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어 투호던지기라는 생소한 게임설명과 동시에 흥미를 유발하여 던지기에 성공한 분 대상으로 통장 지갑, 구급밴드, 부채, 티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증 샷 촬영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사이버범죄 피해유형과 예방수칙, 신고방법 등 어르신들이 평소에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알기 쉬운 설명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유도했다.
서울경찰청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
축해 보이스피싱 등 유사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