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게 따뜻한 한끼 대접함으로써 이웃 사랑 실천
은평구 갈현2동(동장 한용욱) 소재 은행나무 샤브샤브 허경란 대표는 2019년 5월 17일 11시 관내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청소년들을 위해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은행나무 샤브샤브 허경란 대표는 10년 동안 꾸준히 관내에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갈현2동 소재 서울시장애인부모회 한마음주간보호센터에 소속되어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 식사나눔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식사나눔을 제공하는 허경란 대표는 “관내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넉넉하게 음식을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뿌듯하고 향후에도 어르신들과 다양한 계층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식사 나눔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께서는 “경제적인 이유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맛있는 고기와 따뜻한 국물을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이번 식사 나눔에 초대된 한마음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단체로 외부에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뜻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한용욱 동장은 “최근 중·장년 고독사 및 홀몸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관내의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나눔행사를 통해 주변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 및 주민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복지대상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