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첫 대형 아크릴 교통안전지도 11개 초등학교 정문 앞에 만들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전 예방 -
서울서부경찰서(총경 최병부)는 지난 5년 간 관내 11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교통사고 통계를 지도에 표시하여 11개 초등학교에 게재하고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4개 초등학교(은평, 녹번, 증산, 응암초)에 대해서는 대형 안전지도를 아크릴로 제작, 예상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하였다.
어린이「교통안전지도」는 스쿨존(Zone)내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행사고를 지난 5년간 발생현황을 년 도별 숫자로 표기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가로 100cm, 세로80cm 크기로 대형 제작한 것으로 위험지점을 시각화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부 서울서부경찰서장은 6월 23일 오전 10시 30경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4개 초등학교를 지정하여 대형 아크릴 지도를 제작해 직접 은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교육장, 은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장 임원들과 함께 부착하였다.
최병부 서울서부경찰서장은 “교통안전지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서부경찰은 어린이들이 꿈꾸는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