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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사업 5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기사입력 2017-06-27 오전 8:43:00 | 최종수정 2017-06-27 08:43        

서울에서 유일하게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 수상

2012년부터 5년간 연속 수상, 동 기간 연속 수상 자치단체 2곳 뿐


은평구가 6월 27일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주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상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1,155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계획수립부터 목표달성, 사업관리 등 운영전반에 걸쳐 종합평가로 진행되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금번 평가대회에서 공익활동 분야로 수상한 시·군·구는 17개이며, 그 중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은평구만이 전국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은평구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민관협치 롤모델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같은 기간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연속 수상한 자치단체는 은평구와 경기도 시흥시 2곳 뿐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도 인정받았다.

그 동안 은평구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영역을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도모하여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업 확대를 꾸준히 실시한 결과 2004년 150명이 참가했던 노인일자리가 2017년에는 68개 사업 2,80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규모로 크게 확대되었다.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으로 진행한 꽈배기나라, 급식도우미 사업, 시니어강사 새싹배움터 사업 등이 성과진단 결과 1등급을 받았으며 2017년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다문화가정 시니어멘토링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現 정부의 공공분야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기초연금 증액 등에 적극 협조하여 노인빈곤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민간부문의 노인일자리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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