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과 추석 맞아 다양한 전래 및 전통 관련 행사 진행
응암정보도서관(관장 황성원)에서는 9월 독서의 달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옛 것으로 함께하는 전통 주제의 다채로운 행사로 가을의 문을 연다.
9월 한 달 간, 책과 함께 옛 것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독서삼매, 독서삼도, 독파만권이라는 부제로 도서 전시와 릴레이 필사, 소설 원작 영화 상영, 도서관과 도서관길에 있는 QR코드로 2배 대출, 연체자 해제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전통 관련 원화 전시, 도깨비 탈 꾸미기 상시체험, 옛날 궁중 골든벨 대회, 우리만의 그림자극이 진행되며, 불광천작은도서관에서는 전래동화 전시와 관련된 2배 대출, 전래동화 가로세로 퀴즈, 전통놀이를 함께 즐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9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하여 방법을 배워보는 <너나들이, 전래놀이>, 9월 21일 오후 5시, 유‧아동 가족이 함께 전국일주 동전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빠놀이교실>, 9월 28일 오후 5시, 전래동요 ‘길로 길로 가다가’를 각색한 가족 인형극 <콧수염 아저씨의 우당탕탕 하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독서의 계절 가을의 문턱, 응암정보도서관에서 옛 것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9월이 되길 바란다.
신청접수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alib.or.kr)를 참고하거나 응암정보도서관(308-2320~1, 내선1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