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프로그램, 동화책이랑 놀자, 책 속에 퐁당! 꼬마 책벌레 등
울긋불긋 단풍들이 물들어 가는 10월, 불광천작은도서관에서 가을 향기를 가득 머금은 독서 동아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워주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10월 16일과 17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태프로그램 ‘함께 사는 우리’를 진행할 예정이다.「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를 읽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환경을 함께 알아보고 갈매기 할아버지가 지킨 물고기를 직접 만들어본다. 10월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실제 사례를 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고, 또한 이런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동물과 잘 알지 못했던 순우리말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문화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랑 놀자 35기, ‘열매달, 하늘연달’이 10월 7일부터 24일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대왕님 대왕님 우리 대왕님」과「바다사자의 섬」을 읽고 ‘우리말 골든벨’과 ‘독도 바닷속 그리기’ 등 잃어버린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동화책이랑 놀자’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그것들의 원래 모습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응암정보도서관의 책 읽어주기 봉사단 ‘이야기 주머니’가 진행하는 ‘책 속에 퐁당! 꼬마 책벌레’ 독서 동아리가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4시부터 30분 동안 다양한 동화책을 읽고 그에 따른 재밌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책 속에 퐁당! 꼬마 책벌레’는 책읽기와 책놀이 동아리로 아이와 봉사자가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동화책을 읽고 심신의 안정감 및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되는 책놀이를 통해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독서동아리 활동과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응암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ea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